달러-엔, 北 핵실험 소식에 亞서 0.6엔 하락 출발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달러-엔 환율이 아시아 시장에서 북한의 6차 핵실험 소식에 0.6엔 하락했다.
4일 오전 6시 32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대비 0.61엔(0.55%) 떨어진 109.62엔에 거래됐다.
유로-엔은 전장 뉴욕대비 0.50엔(0.38%) 밀린 130.25엔을 나타냈다.
북한은 주말인 전날 풍계리 일대 핵실험장에서 6차 핵실험을 감행했다.
북한이 대화를 거부하고, 미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일본 상공을 가로지른 중거리미사일 발사에 이어 6차 핵실험까지 연이어 감행하면서 한반도의 긴장은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태다.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주재로 열린 긴급 국가안보회의(NSC) 이후 발표한 성명에서 "괌을 포함한 미국의 영토, 동맹국들에 대한 어떠한 위협도 엄청난 군사적 대응에 직면할 것"이라며 미국은 "많은 군사적 옵션"이 있다고 경고했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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