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核 외환딜러 긴급점검] E은행 "1차 상단 1,132원ㆍ2차 1,136원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E시중은행의 외환딜러는 4일 북한의 핵실험 파장으로 이날 달러-원 환율이 최대 1,132원 선까지 오를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 딜러는 4일 "북한의 도발이 끝까지 왔다"며 "(최악의 경우) 전 거래일 대비 5~20원 상승 가능성도 열어둬야겠지만, 1차 상단은 1,132원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인터뱅크(은행 간) 거래로는 한계가 있어서, 유가증권시장에서의 외국인 움직임을 봐야 한다"며 "현재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1,127원대에 있다"고 전했다.
그는 "오퍼(매도세)가 얇은 상황에서 거래 없이 레벨이 오를 수 있긴 하다"며 "2차 상단은 1,136선으로 예상한다. 확률은 높지 않다"고 설명했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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