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 北핵실험에 하락 출발…엔·스위스프랑 강세
  • 일시 : 2017-09-04 09:22:16
  • 도쿄증시, 北핵실험에 하락 출발…엔·스위스프랑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일본 도쿄증시가 4일 북한의 6차 핵실험 여파로 하락 출발했다.

    도쿄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오전 9시 17분 현재 전장대비 105.06포인트(0.53%) 내린 19,586.41에 거래됐다.

    전날 북한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장착용 수소탄 시험 성공을 발표했다.

    지정학적 긴장 고조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대표적 안전통화로 분류되는 엔화와 스위스프랑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대비 0.37엔(0.34%) 내린 109.86엔에 거래됐고, 유로-엔 환율은 0.17엔(0.13%) 하락한 130.58엔을 나타냈다.

    유로-스위스프랑 환율은 0.00126스위스프랑(0.11%) 내린 1.14226스위스프랑에 거래됐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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