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시장, 북한에 적응…달러-엔 하락 제한"
  • 일시 : 2017-09-04 09:22:30
  • 노무라 "시장, 북한에 적응…달러-엔 하락 제한"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글로벌 금융시장이 북한 충격에 적응하고 있다는 진단이 제기됐다.

    노무라증권은 4일 다우존스를 통해 "달러-엔 환율이 아시아 증시 개장을 앞두고 반등하고 있는 것은 시장이 북한 위협에 익숙해졌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달러-엔은 지난 주말 뉴욕 장에서 110엔 위에서 마친 뒤 북한의 핵실험 여파로 4일 새벽에는 109.18엔까지 하락했었다. 이후 낙폭을 줄이며 아시아 증시 개장을 전후로 109.88엔 근처까지 반등했다.

    노무라는 "달러-엔은 궁극적으로 현재 수준에서 하락세가 제한될 것"이라며 "북한의 행동은 강한 흐름을 보이는 글로벌 경제에 위협이 되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ywkw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