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A "호주달러, 北 우려에도 이번주 0.80달러 넘을 것"
  • 일시 : 2017-09-04 10:16:20
  • CBA "호주달러, 北 우려에도 이번주 0.80달러 넘을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호주 최대은행인 커먼웰스은행(CBA)은 북한의 핵실험에 따른 지정학적 우려에도 이번 주 호주달러화가 미국 달러화에 대해 호주달러당 0.80달러 위로 올라설 것으로 전망했다.

    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CBA의 전략가들은 "북한의 핵실험이 처음에는 호주달러화를 압박하겠지만, 전반적인 달러화 약세 속에 호주달러화는 이번 주 확실히 0.8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CBA는 "호주 경제지표의 개선이 확대되고 있다"면서 호주중앙은행(RBA)이 다음날 통화정책회의에서 보다 낙관적 입장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13분 현재 뉴욕 전장대비 0.0003달러(0.04%) 내린 0.7965달러에 거래됐다.

    이 환율은 지난 7월 말 2년2개월만에 처음으로 0.80달러까지 넘어선 뒤로 레벨을 다소 낮췄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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