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銀 산하 언론 "위안화 안정 위해 자본통제 강화해야"
  • 일시 : 2017-09-05 17:17:48
  • 인민銀 산하 언론 "위안화 안정 위해 자본통제 강화해야"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중국 인민은행의 산하 언론인 금융시보가 인민은행의 자본통제가 계속될 것임을 시사했다.

    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금융시보는 전문가의 발언을 인용하며 위안화 환율 안정을 위해 중국 당국의 자본통제가 개선돼야 한다고 보도했다.

    종리앙 중국은행 이코노미스트는 중국이 위안화 개혁과 자본통제 등의 수단을 활용해 위안화 환율을 안정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중국의 외환보유액이 안정적인 규모를 유지하면 시장의 기대심리가 나아질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했다.

    종 이코노미스트는 단기간 자본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금리 조정과 같은 시장 수단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국의 외환보유액은 7월 말 기준 3조810억 달러로 집계되며 6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이코노미스트들은 8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도 3조1천억 달러 수준으로 상승한다고 전망했다.

    중국의 8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오는 7일 발표된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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