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32.30/ 1,132.60원…2.70원↓
일시 : 2017-09-07 07:16:35
NDF, 1,132.30/ 1,132.60원…2.7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구본열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 회의를 앞두고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7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32.45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2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35.40원) 대비 2.70원 내린 셈이다.
시장은 ECB 회의에서 테이퍼링(양적완화 축소) 관련 힌트가 나올지 주목하고 있다.
스탠리 피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부의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점은 달러화 약세 재료로 작용했다.
JP모건은 피셔 부의장의 사임이 12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약간 낮출 것이라고 진단했다.
연준은 베이지북을 통해 자동차 산업 둔화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일자리 증가에 대해서는 대부분 지역에서 다소 둔화했지만, 노동시장의 여건은 여전히 '타이트'하다고 규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민주당은 12월 중순까지 3개월간의 부채 한도 상향에 합의했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34.00~1,135.70원 사이에서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8.78엔에서 109.22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920달러를 나타냈다.
byk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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