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銀, 위안화 소폭 절상 고시…9거래일 연속(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중국 인민은행이 9거래일 연속 위안화 가치를 올렸다.
7일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보다 0.0042위안 내린 6.5269위안으로 고시하며 위안화를 미국 달러화에 대해 0.06% 절상시켰다.
위안화 가치는 지난해 5월 18일 이후 16개월래 최고 수준으로 유지됐다.
인민은행은 주 초반 위안화 가치를 0.45% 절상시키는 등 큰 폭으로 위안화를 끌어올리다 전일부터 위안화 가치를 소폭 올리고 있다.
지난 9거래일 동안만 위안화 가치는 거의 2%가량 올랐다.
전문가들은 전장 역내외 시장에서의 위안화 가치 상승이 이날 인민은행의 위안화 절상 고시에 영향을 미쳤다고 해석했다.
전장 역내 시장에서 달러-위안은 6.5246위안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4일에 기록한 6.5200위안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지만 작년 5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전 거래일 장중 한때 역외 달러-위안도 전장대비 0.15% 하락한 6.5272위안까지 떨어졌다.
역외에서 거래되는 달러-위안은 한국시간 10시 46분 현재 6.5320위안에서 거래됐다.
hrl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