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끝없는 가치상승…달러-위안 6.5위안 하향 돌파
  • 일시 : 2017-09-07 17:17:37
  • 위안화 끝없는 가치상승…달러-위안 6.5위안 하향 돌파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위안화가 연일 강세를 보이면서 달러-위안이 6.5위안을 하향 돌파했다.

    달러-위안의 하락은 위안화 가치 상승을 의미한다.

    7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이날 역외 달러-위안(USD/CNH)은 오후 4시 56분 6.4997위안을 나타내 작년 5월 이후 1년 4개월래 최저치를 경신했다.

    역내 달러-위안(USD/CNY)도 오후 4시 50분에 6.4912위안을 나타내 역외와 거의 같은 시간대에 6.5위안을 돌파했다.

    위안화 강세는 달러가 이날 오후 3시경부터 낙폭을 확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달러인덱스는 장중 92.254까지 회복했다가 오후 5시 10분 현재 전장 대비 0.2% 가량 내려 92선이 위협을 받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최근 위안화 강세가 달러 약세에만 기댄 것은 아니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첸젠헝(陳健恒) 중국국제금융공사(CICC) 연구원은 위안화 약세 기대가 최근 반대 방향으로 돌아서면서 매도 포지션 정리 매물이 쏟아져 나왔고, 기업이 쌓아둔 달러를 위안화로 태환하려는 수요가 위안화 강세를 부채질하고 있다고 말했다.

    jh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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