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8월 외환보유액 3조915억弗…전월치 상회(상보)
  • 일시 : 2017-09-07 17:41:24
  • 中 8월 외환보유액 3조915억弗…전월치 상회(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중국 외환보유액이 8월 말 기준 3조915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인민은행이 7일 발표했다.

    중국 외환보유액은 전월치인 3조810억 달러보다 약 105억 달러 늘었다.

    중국 외환보유액 규모는 올해 2월부터 7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외환보유액이 7개월 연속 상승한 것은 2014년 6월 이후 근 3년래 처음이다.

    이날 발표된 8월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자본 유출에 대한 중국의 감독 강화와 위안화 강세로 외환보유액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ING는 "위안화 강세가 중국 외환보유액 증가를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다만 8월 외환보유액은 전문가 예상치인 3조950억 달러에는 미치지 못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8월 외환보유액 증가 속도가 7월보다는 다소 둔화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7월 외환보유액은 전월 대비 약 239억 달러 증가한 바 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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