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27.50/ 1,128.00원…1.40원↓
일시 : 2017-09-08 07:14:21
NDF, 1,127.50/ 1,128.00원…1.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구본열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회의 이후 글로벌 달러가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8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27.75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2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29.40원) 대비 1.40원 내린 셈이다.
ECB는 지난밤 통화정책회의에서 모든 정책 금리를 동결했다.
채권 매입 프로그램과 관련해서는 '경기가 악화할 경우 확대할 수 있다'는 기존의 방침을 유지했다.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유로화 강세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지만 ECB가 환율 목표치를 갖고 있지는 않다고 밝혔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주 실업보험청구자 수는 6만2천명 증가한 29만8천 명(계절 조정치)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5년 4월 이후 가장 많은 규모로, 월가 예상치 24만1천 명을 크게 웃돌았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27.50~1,130.00원 사이에서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9.07엔에서 108.47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2020달러를 나타냈다.
byk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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