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CDS, 北 국경절 추가 도발 우려에 소폭 상승
  • 일시 : 2017-09-08 10:41:59
  • 韓 CDS, 北 국경절 추가 도발 우려에 소폭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구본열 기자 = 우리나라의 5년 만기 신용디폴트스와프(CDS) 프리미엄이 북한의 추가 도발 우려에 소폭 상승했다.

    8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오전 10시 34분 현재 우리나라 5년 만기 CDS 프리미엄은 전일 대비 0.65bp 오른 71.10bp에 거래되고 있다.

    CDS 프리미엄은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에 급등한 후 전일 소폭 조정을 받았으나 다시 상승세를 재개했다.

    핵실험 이후 추가적인 도발은 나오고 있지 않지만, 이번 주말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할 수 있다는 우려에 시장의 경계는 유지되고 있다.

    지난 4일 국가정보원은 북한이 국경절인 9월 9일을 전후해 ICBM을 정각 발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시간이 지날수록 북한 이슈는 잠잠해지기 마련인데 지금은 당장 주말 추가 도발을 걱정하는 상황"이라며 "시장의 긴장이 쉽게 풀리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byk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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