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亞 시장서 전방위 약세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8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화가 전방위적인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오후 11시 55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46% 상승한 1.207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60% 오른 0.8094달러를,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1.07% 급등한 0.7307달러를 기록 중이다.
달러-엔 환율은 0.34% 하락한 108.06엔을, 달러-캐나다달러 환율은 0.40% 내린 1.2065캐나다달러를 기록 중이다.
인민은행이 열흘 연속 위안화를 절상시킨 가운데 달러화는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주요 통화 대비 낙폭을 일제히 확대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보다 0.0237위안 내린 6.5032위안에 고시했다.
달러-위안 기준환율이 6.50위안 선을 하향 돌파한 것은 지난해 5월 12일 이후 처음이다.
역외 시장에서 달러-위안 환율은 0.5% 하락한 6.45위안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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