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약 1% 절상된 위안화, 역내 달러-위안 6.46위안대 마감(종합)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임하람 기자 = 8일 역내 시장에서 위안화 가치가 거의 1%가량 절상되는 등 이날 위안화 가치는 끝없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중국외환교역센터와 월스트리트견문에 따르면 역내 달러-위안은 장중 한때 6.4351위안까지 하락했다.
이는 전장 마감가 대비 위안화 가치가 약 0.96% 오른 것이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이날 역외 달러-위안도 장중 6.4387위안까지 하락했다.
이에 따라 역외 위안화 가치는 작년 3월 이후 1년 반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위안화는 91.5 수준에 머물던 달러인덱스가 오전 11시 이후 낙폭을 확대하며 거센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인민은행이 이날 10거래일 연속 위안화를 절상시킨 것도 위안화 강세에 힘을 실은 것으로 보인다.
위안화는 올해 들어 달러 대비 6% 넘게 상승했다.
홍콩에 있는 JP모건프라이빗뱅킹의 벤 사이 채권·통화·원자재 수석은 "최근 위안화 강세에 나를 포함한 대부분이 놀랐다"며 "위안화가 추가로 크게 상승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달러 반등을 대비해 인민은행이 위안화 절상을 위한 공간을 확보하려 할 수 있다며 위안화의 추가 강세 가능성을 점쳤다.
이날 역내 시장에서 달러-위안은 6.4617위안으로 거래를 마쳤다. 역외에서 거래되는 달러-위안은 한국시간 17시 38분 현재 6.4673위안에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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