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C코리아, '9ㆍ11 추모' 하루 수익금 전액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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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글로벌 자금중개사인 BGC파트너스의 한국법인 BGC캐피탈마켓외국환중개가 9·11 테러를 추모하기 위해 하루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다.
BGC는 11일 당일 중개수수료 수익 전부를 각국에서 지정한 자선단체에 전액 기부하는 '기부의 날(Charity Day)' 행사를 연다.
지난 2001년 9월 11일 미국 뉴욕에서 발생한 월드트레이드센터 테러 공격 때 세상을 떠난 658명의 회사 직원들을 기리기 위한 행사다.
뉴욕과 런던을 비롯해 전세계 20여개 법인이 함께 행사를 진행하며 올해로 열 세번째다.
BGC가 지난 2001년부터 13년간 기부한 금액은 총 1억3천만달러 규모다.
BGC코리아는 수익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평택외국인복지센터에 기부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김동기 BGC코리아 대표는 "중개 시장의 어려움에도 올해도 중개수수료 전액을 기부하기로 했다"며 "임직원 모두가 사회적으로 도움이 절실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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