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안화 지수 2주째 급등…0.74%↑
  • 일시 : 2017-09-11 10:18:50
  • 中 위안화 지수 2주째 급등…0.74%↑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중국 위안화 가치를 나타내는 위안화 지수가 2주 연속 크게 올랐다.

    11일 중국 외환교역센터(CFETS)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전주 대비 0.74포인트(0.74%) 상승한 95.16을 기록했다.

    지수는 지난주에도 0.66% 급등한 바 있다.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중국의 무역 비중을 고려한 24개국 통화 바스켓을 기초로 산출된다.

    이 지수는 2014년 12월 31일 당시 환율을 100으로 기준 삼아 위안화의 상대적 가치 변동을 볼 수 있도록 고안된 지표다.

    국제결제은행(BIS) 통화 바스켓 구성 통화를 기준으로 산출한 지수도 95.82로 0.64포인트 상승했고 특별인출권(SDR) 통화 바스켓 구성 통화를 기준으로 한 지수는 96.20으로 0.83포인트 올랐다.

    8일 달러-위안 기준환율은 6.5032위안으로 1일 6.5909위안 대비 약 1.3% 하락(위안화 가치 상승)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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