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배고픈' 유로-달러 '롱'…추가 베팅 6년來 최고
  • 일시 : 2017-09-12 08:25:25
  • '여전히 배고픈' 유로-달러 '롱'…추가 베팅 6년來 최고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최근 가파르게 상승한 유로-달러 환율의 추가 상승세가 예측된다.

    12일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따르면 지난주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달러화 대비 유로화에 대한 투기 세력의 순매수 포지션이 지난 2011년 이후 최고치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에 대해 "방대하고 유동성이 뛰어난 글로벌 외환시장 중의 작은 범위를 다루는 자료지만, 투자자의 위치를 잘 보여주는 지표"라고 설명했다.

    제인 폴리 전략가는 "다음 몇 주간은 계획된 노동조합 파업 등으로 프랑스 대통령이 시험대에 오르지만, 유로화의 인기는 사그라들 조짐이 거의 없다"고 평가했다.

    한편, 유로-달러는 올해 들어서만 14% 이상 급등하며 이날 오전 현재 1.196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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