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엔, 안전자산 회피에 19개월來 최고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유로-엔 환율이 안전자산 회피에 따른 엔화 약세 등에 1년7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라갔다.
유로-엔 환율은 13일 아시아장에서 오전 한때 132엔을 찍은 뒤 131.8엔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유로-엔이 132엔을 보인 것은 지난 2016년 2월 이후 처음이다.
다우존스는 이에 대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미국 허리케인 등의 우려가 약화하며 일본 엔화와 같은 안전자산에서 자금이 폭넓게 이탈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서 "유로화의 경우에는 유럽중앙은행(ECB)의 대규모 채권매입 프로그램이 조만간 축소될 것이란 관측에 강세 흐름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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