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수출 471억弗…무역흑자 66억弗 확정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관세청은 15일 지난 8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7.3% 증가한 471억 달러, 수입은 15.3% 늘어난 405억 달러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달 1일 속보치로 나온 수치에서 수출은 변함이 없고, 수입액만 401억 달러에서 405억 달러로 소폭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66억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8월 수출은 전년동기 대비로 10개월 연속 증가했고, 8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세도 지속했다.
수출중량(순중량)은 석유제품과 승용차를 중심으로 7월 마이너스(-) 1.9%에서 7.8% 증가로 전환했다.
수출단가(8.8%)는 9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품목별로 반도체(60.0%)와 석유제품(36.2%), 승용차(26.0%) 등이 늘었고, 선박(-25.9%)과 무선통신기기(-16.8%)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로 중국(15.5%)과 미국(23.1%), EU(43.1%), 베트남(36.9%) 등은 증가했다. 중동(-0.5%)은 줄었다.
수입은 대부분 국가에서 증가했다. 중국(10.0%)과 중동(37.7%), EU(1.3%), 미국(24.6%), 베트남(21.0%) 등에서 늘었다.
원유 수입단가는 국제유가 상승으로 전년동기대비 10.2% 증가한 배럴당 49.4달러를 나타냈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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