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北 리스크 부정 영향 최소화…빈틈없이 대응"
(서울=연합인포맥스) 고유권 기자 = 정부는 15일 북한이 중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 긴급 관계기관 합동점검 회의를 열고, "한 차의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대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오전 8시 30분 이찬우 기획재정부 차관보 주재로 관계기관 합동 점검반 회의를 열어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따른 금융시장ㆍ실물경제 영향 등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기재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국제금융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북한 도발 빈도와 위험성이 높아지면서 지속적인 시장 불안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아울러 북한 리스크의 부정적 영향 최소화를 위해 한은과 금융위, 금감원, 산업부 등 금융ㆍ실물경제 관계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해 대내외 리스크 관리에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대응하기로 했다.
정부는 북한 관련 동향과 국내외 금융시장, 실물경제 영향 등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시장 불안 등 이상 징후 발생ㆍ확대 시에는 비상대응계획에 따라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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