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銀, 위안화 가치 4거래일 만에 절상…0.06%↑(상보)
  • 일시 : 2017-09-15 10:42:43
  • 인민銀, 위안화 가치 4거래일 만에 절상…0.06%↑(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인민은행이 나흘 만에 위안화를 절상시켰다.

    15일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보다 0.0042위안 내린 6.5423위안에 고시했다. 이는 미국 달러화에 대해 위안화를 0.06% 절상한 것이다.

    인민은행은 지난 3거래일 동안 위안화 가치를 절하시키다가 나흘 만에 위안화를 절상시켰다.

    인민은행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위안화를 약 2.35% 절상시킨 이후 뚜렷한 추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다우존스는 이날 인민은행이 위안화 가치를 전날 역내 위안화 마감가 보다 더 절상된 수준으로 고시했다고 지적했다.

    전 거래일 역내 달러-위안 마감가는 6.5543위안으로, 이날 고시된 달러-위안 기준환율보다 높았다.

    전문가들은 전 거래일 달러화의 움직임이 위안화 절상 고시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전일 달러화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7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지만 약보합세를 보였다.

    전 거래일 주요 6개 통화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0.36% 내린 92.040을 나타냈다.

    한국시간 10시 38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6.5458위안에서 거래됐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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