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달러 급등…1년 2개월래 최고(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파운드화가 영국 중앙은행(BOE)의 기준금리 인상 시사 여파로 한때 1년 2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5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오후 3시 48분 파운드-달러 환율은 1.34492달러로 올라 작년 7월 15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영국 중앙은행은 14일(현지 시간) 통화정책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으나 대다수의 위원들이 시장 예상보다 빠르게 금리를 인상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진단해 파운드화가 급등했다.
간밤 1.34달러를 넘어 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파운드-달러 환율은 15일 아시아 시장에서 숨을 고르는 모습이었다.
1.33달러대 후반에서 등락하던 환율은 오후장 후반 상승 폭을 급하게 확대해 1.34달러를 훌쩍 뛰어넘었다.
소시에테제네랄은 영국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수개월 내'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고 시사한 것은 강력한 파운드 강세 재료라고 진단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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