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안화 지수 0.30%↓…하락 전환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중국 위안화 지수가 3주 만에 하락 전환했다.
18일 중국 외환교역센터(CFETS)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전주 대비 0.30포인트(0.30%) 하락한 94.86을 기록했다.
위안화 지수는 지난 2주 동안 연속 상승하며 1.4% 급등한 바 있다.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24개국 통화 바스켓에 대한 중국 위안화 가치에 중국의 무역 비중을 반영해 나타낸 지표다.
이 지수는 2014년 12월 31일 당시 환율을 100으로 기준 삼아 위안화의 상대적 가치 변동을 볼 수 있도록 고안됐다.
국제결제은행(BIS) 통화 바스켓 구성 통화를 기준으로 산출한 지수도 0.21포인트 하락한 95.61을 기록했다.
특별인출권(SDR) 통화 바스켓 구성 통화를 기준으로 한 지수도 0.47포인트 하락해 95.73을 기록했다.
15일 달러-위안 기준 환율은 6.5423위안으로 8일 6.5032위안 대비 약 0.6% 상승했다.
hrl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