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銀, 사흘 연속 위안화 절하…0.18%↓(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인민은행이 위안화를 사흘 연속 절하 고시하면서 위안화 가치가 월간 기준 최저치로 떨어졌다.
27일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보다 0.0116위안 올린 6.6192위안에 고시했다.
위안화 가치는 미국 달러화에 대해 0.18% 절하됐다.
이에 따라 위안화 가치는 지난달 29일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전 거래일 역내외 시장에서의 위안화 약세가 이날 인민은행의 위안화 절하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전장 역내 달러-위안은 6.6305위안에 마감했다.
역외 달러-위안도 장중 한때 전일보다 0.35% 높은 6.6385위안을 기록했다.
전 거래일 달러화는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매파 성향 발언으로 올랐다.
옐런 의장은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콘퍼런스에서 점진적인 금리 인상 기조를 지지하는 발언을 했다.
전장 주요 6개 통화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0.34% 오른 92.984를 나타냈다.
한국시간 10시 35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6.6277위안에 거래됐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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