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 美 세제개편 기대감에 유로·엔 대비 급등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미국 달러화가 세제개편 기대감에 힘입어 급등했다.
오후 4시 47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53엔(0.47%) 오른 112.74엔에 거래되고 있다.
아시아 환시에서 112.20~30엔대에서 거래되던 달러-엔 환율은 유럽 장 초반 오름세가 가팔라졌다.
1.1780엔대에서 움직이던 유로-달러 환율도 현재 1.1753달러로 낮아졌다. 유로-달러 환율이 하락하면 달러 가치는 오른다.
재닛 옐런 의장이 연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또 시사한데다 트럼프 정부가 27일 세제개편안을 공개한다는 소식에 달러화가 급등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법인세는 현행 35%에서 약 20%로, 개인 최고 소득자 세율은 39.6%에서 35%로 인하될 것으로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동부시간 기준 27일 오후 3시(한국 시간 28일 오전 4시)께 세제개편과 관련한 연설을 할 예정이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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