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銀, 위안화 나흘 연속 절하…0.14%↓(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인민은행이 위안화 가치를 추가 절하시키면서 나흘 연속 절하 흐름을 이어갔다.
28일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보다 0.0093위안 올린 6.6285위안에 고시했다.
위안화 가치는 미국 달러화에 대해 0.14% 절하됐다.
이에 따라 위안화 가치는 지난달 29일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전 거래일 달러화의 강세가 인민은행의 위안화 절하를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전 거래일 달러화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세제개편안과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올해 말 금리 인상 기대로 올랐다.
전장 주요 6개 통화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0.46% 오른 93.450을 나타냈다.
지수는 이달 들어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다.
전 거래일 역내 달러-위안 마감가는 6.6350위안이었다.
기준환율 발표 이후 역외 달러-위안은 상승 폭을 확대하며 6.64위안대에 진입했다.
한국시간 10시 36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6.6479위안에 거래됐다.
hrl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