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달러, 연휴 앞두고 하락…철광석 약세 탓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호주달러화가 연휴를 앞두고 내리막을 걷고 있다.
28일 아시아 외환 시장에서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이날 오후 1시 54분 현재 전장 대비 0.0026달러(0.33%) 낮은 0.7820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호주달러화는 나흘째 떨어졌다.
호주의 주요 수출 품목인 철광석 가격이 하락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됐다.
내셔널호주은행(NAB)의 레이 애트릴 외환 전략 헤드는 호주달러화를 끌어내릴 펀더멘털 관련 소식은 없다면서 이같이 진단했다.
연휴를 앞둔 경계감도 호주달러화에 하방 압력을 가한 것으로 평가됐다.
호주 빅토리아주에서는 29일이 호주풋볼리그(AFL) 결승전 전날로 휴일이다. 또 뉴사우스웨일스주와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등에서는 오는 2일이 공휴일이다.
*그림*
<28일 호주달러-달러 환율 추이>
ywshi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