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 유로-달러 폴> 10월 및 중장기 환율전망표
※다음은 29일 국내 이종통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유로-달러 환율의 10월 및 중장기 전망입니다.
- 10월 레인지 하단 평균: 1.1556달러
- 10월 레인지 상단 평균: 1.2036달러
- 10월 저점: 1.15달러, 고점: 1.2280달러
┌───────┬───────┬───────┬──────┬──────┐
│ │ 10월 변동폭 │ 3개월 후 │ 6개월 후 │ 12개월 후 │
├───────┼───────┼───────┼──────┼──────┤
│현대선물 │ 1.15~1.19 │ 1.13 │ 1.10 │ 1.12 │
│정성윤 연구원 ├───────┴───────┴──────┴──────┤
│ │ 9월 초 다시 한 번 고점 경신에 나섰던 유로-달러 환율은 결 │
│ │국 하락세로 돌아섰다. │
│ │ 8월 말 이미 유로-달러의 기술적 과매수 국면이 포착되었던 │
│ │가운데 통화정책 차별화라는 중장기 달러인덱스의 레인지 하단│
│ │(91~92) 지지 모멘텀이 유지되면서 결국 달러화가 반등하는 모│
│ │양새로 전환되었다. │
│ │ 유럽중앙은행(ECB)은 통화정책 정상화에 대한 적극적 신호를 │
│ │보내는데 주저했지만,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는 저물가 고착│
│ │화에 기댄 시장의 '비둘기파적' 예상에도 불구하고 올해 추가 │
│ │1회를 포함한 내년까지의 기준금리 인상 경로와 보유자산 축소│
│ │ 계획을 견지했다. │
│ │ 정치적 리스크 역시 유로화보다는 달러화에 비교 우위를 제공│
│ │해주는 상황이다. │
│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수많은 돌출 행동에도 불구하고 결국│
│ │ 부채한도 협상 리스크는 연말로 유예되었고, 미국 정부는 최 │
│ │근 기대감이 재부상하고 있는 세제 개편안 통과에 집중할 수 │
│ │있는 상황이 되었다. │
│ │ 반면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은 독일 메르켈 총리의 4회 │
│ │연임 성공에도 불구하고, 낮은 득표율과 극우정당의 입지 확대│
│ │ 등으로 향후 정국 구성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
│ │ 미국의 환율보고서 발표를 전후로 한 주요 대미 수출국에 대 │
│ │한 환율 압박, 월말 ECB 정책회의에 대한 경계감 등이 유로화 │
│ │에 일시적인 반등 또는 속도 조절 요인으로 상존하겠으나 궁극│
│ │적인 방향성은 기존 랠리에 대한 되돌림으로 귀결될 전망이다.│
│ │ 1.19달러대를 주요 저항선으로 1.165달러선과 1.15달러선이 │
│ │순차적으로 테스트되는 흐름에 대비할 것을 권고한다. │
├───────┼───────┬───────┬──────┬──────┤
│삼성선물 │ 1.15~1.21 │ 1.17 │ 1.22 │ 1.25 │
│전승지 연구원 ├───────┴───────┴──────┴──────┤
│ │ 10월 유로화는 미 달러화 반등과 독일 총선 결과에 따른 정치│
│ │ 리스크 부각으로 하락 압력이 예상되나 10월 ECB 회의에서의 │
│ │자산매입 축소(테이퍼링) 계획 발표와 여전히 견조한 유로존 │
│ │경제지표 등으로 낙폭은 제한될 것으로 판단된다. │
│ │ 1일에는 스페인 카탈루냐 분리독립 투표가 예정돼 있는데, 이│
│ │는 독일 총선 결과와 함께 올해 유로존 정치 리스크 해소의 호│
│ │재를 희석시키며 유로화의 추가 상승을 억제하는 이벤트가 될 │
│ │것으로 보인다 │
│ │ 하지만 월말 예정된 ECB 회의에 대한 경계는 유로화에 지지력│
│ │을 제공하는 요인이다. │
│ │ 유로-달러 환율은 60일 이동평균선(1.177달러)과 200주 이평 │
│ │선(1.172달러) 하향 테스트가 예상된다. │
│ │ 유로화의 조정에도 불구하고 중장기적 유로화 반등 흐름은 이│
│ │어질 것으로 판단한다. │
│ │ 난항이 예상되긴 하나 유로존 통합 물결과 견조한 유로존 경 │
│ │기 속에 ECB의 통화정책 정상화가 유로화를 지지할 것으로 예 │
│ │상되기 때문이다. │
├───────┼───────┬───────┬──────┬──────┤
│산업은행 │ 1.17~1.21 │ 1.19 │ 1.21 │ 1.22 │
│최환철 과장 ├───────┴───────┴──────┴──────┤
│ │ 미국 금리 인상 기대에 따른 달러화 강세가 전망되는 가운데,│
│ │ 유로존 경기 회복과 긴축 이슈도 지속되고 있어 10월은 향후 │
│ │방향성을 가늠하는 시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 │ 미국이 금리 인상을 하더라도 강달러는 원치 않는 기조가 트 │
│ │럼프 정부 내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최근 달러인덱│
│ │스의 하락과 중앙은행들의 유로화 자산 보유 비중 증대 가능성│
│ │ 등 여러 요인이 중장기적으로는 유로화 상승을 이끌 것으로 │
│ │전망된다. │
├───────┼───────┬───────┬──────┬──────┤
│하나금융투자 │ 1.15~1.18 │ 1.18 │ 1.20 │ 1.24 │
│김두언 연구원 ├───────┴───────┴──────┴──────┤
│ │ 유로-달러 환율의 단기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
│ │ 독일 총선 결과, 메르켈 총리의 연임은 긍정적이나 이후 연정│
│ │과정에서 불가피한 정정 불확실성으로 유로-달러 환율의 변동 │
│ │성이 확대될 가능성을 주시해야 한다. │
│ │ 연준의 보유자산 축소 시작과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 등으로 │
│ │미 달러화 강세 압력 부각됨에 따라 유로-달러 환율의 하락 압│
│ │력은 이어질 전망이다. │
│ │ 다만 유로존 경기 개선이 이어지고 있고 올해 인플레이션 압 │
│ │력도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어 향후 유로-달러 환율은 완만한 │
│ │강세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
├───────┼───────┬───────┬──────┬──────┤
│우리은행 │ 1.158~1.228 │ 1.242 │ 1.268 │ 1.253 │
│박창근 차장 ├───────┴───────┴──────┴──────┤
│ │ 10월 말 ECB 정책 결정을 앞둔 경계감 속에 9월 연준의 점진 │
│ │적 금리 인상 기조 확인 이후 진행된 글로벌 달러화 강세가 조│
│ │정을 받으며 유로-달러 환율은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 │. │
│ │ ECB는 유로화 강세로 통화긴축 정책으로의 방향 전환에 조심 │
│ │스러운 입장을 취하고 있으나, 연준이 오는 12월 금리 인상에 │
│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점을 고려하면 연말보다는 10월 회의에 │
│ │서 통화정책 기조 변경(테이퍼링) 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조심 │
│ │스럽게 예상한다. │
│ │ 월말로 다가설수록 ECB의 정책 결정에 따라 유로-달러 환율의│
│ │ 변동성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
└───────┴─────────────────────────────┘
sjkim2@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