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쿼리 "인민銀, 달러-위안 6.4~7.0위안 용인"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최근 큰 변동 폭을 보이며 움직이고 있는 달러-위안 환율이 아직 인민은행의 허용 범위 내에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우존스는 전문가의 견해를 인용하며 인민은행이 달러-위안 환율을 6.4위안에서 7.0위안 내에서는 용인할 것이라고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래리 후 맥쿼리그룹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달러-위안 환율이 6.4위안대 이하로 떨어지거나, 7.0위안 수준까지 오르지 않는 이상 인민은행이 개입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후 이코노미스트는 인민은행은 위안화의 변동성이 높아지는 것을 오히려 바라고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역내외 달러-위안은 큰 변동 폭을 보였다.
역내 달러-위안은 6.65위안대에서 6.68위안대까지 움직이며 등락을 반복했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장중 한때 6.67위안을 돌파했다가 6.64위안대까지 떨어졌다.
한국시간 오후 4시 50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6.6503위안에 거래됐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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