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42.50/1,143.30원…2.05원↓
  • 일시 : 2017-10-05 07:55:04
  • NDF, 1,142.50/1,143.30원…2.0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글로벌 달러 약세 흐름에 따라 전 거래일 대비 소폭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5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42.9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45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9월 29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45.40원) 대비 2.05원 내린 셈이다.

    달러화는 미국의 서비스 업황이 12년 내 최고치를 보였음에도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연설과 9월 비농업 부문 고용지표를 주목하면서 약세를 이어갔다.

    특히 차기 연준 인선이 주목되는 가운데 달러 약세를 선호하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비둘기파적인 인사를 선택할 것이라는 기대도 커졌다.

    더블라인 캐피털의 제프리 건들락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는 연준 내에서 가장 통화 완화적인 태도를 보이는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를 차기 연준 의장으로 꼽은 바 있다.

    공급관리협회(ISM)는 9월 서비스업 PMI가 전월 55.3에서 59.8로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는 2005년 8월의 61.3 이후 최고치다. WSJ 집계치는 55.2였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40.50~1,142.00원 사이에서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2.67엔에서 112.74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76달러를 나타냈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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