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존스 "美 9월 고용지표, 달러 강세 촉발할 수도"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미국의 9월 고용지표가 달러화의 강세를 유도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다우존스는 6일(현지시간) 미국 외환거래 정보업체 오앤다(Oanda)를 인용하며 이같이 전했다.
스티븐 인스 오앤다 아시아태평양 외환 트레이딩 부문 대표는 미국의 9월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일 경우, 달러 매수세가 몰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인스 대표는 9월 고용지표가 달러 강세론자들에게 확신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며, 고용지표 호조는 강한 달러 매수 신호를 시장에 보낼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연말까지의 달러 강세를 지지하는 재료가 줄지어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인스 대표는 9월 고용지표 발표 직후 달러-엔 환율이 113.20엔을 상향 돌파하고, 달러당 호주달러가 0.75달러까지 떨어진다고 전망했다.
한국시간으로 오후 2시 31분 현재 달러-엔은 112.97엔에, 호주달러는 달러당 0.7754달러에 거래됐다.
미국 노동부는 이날 미국의 9월 실업률, 민간노동부문 고용자 수 변동, 비농업 부문 고용자 수 변동 등을 발표한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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