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美 고용지표 호전 기대 속 113엔 상향돌파(상보)
  • 일시 : 2017-10-06 16:08:56
  • <도쿄환시> 美 고용지표 호전 기대 속 113엔 상향돌파(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배수연 기자 = 6일 일본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미국의 고용지표에 대한 기대 등의 영향으로 113엔선을 위로 뚫었다. 이날 미국 노동부가 발표하는 9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가 당초 전망보다 악화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으면서 달러화가 가파른 강세를 보였다.

    오후 3시 44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연합인포맥스(6411)에 따르면 0.24엔 오른 113.04엔에 거래됐다.

    BK자산운용사의 외환전략담당인 케이시 라이언은 달러화 강세는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진단했다. 미국의 노동 및 서비스 부문이 당초 우려보다 허리케인의 부정적인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그는 "시장이 이런 데이터를 무시했다는 점이 오히려 예상하지 못했던 점이다"면서 "미국의 견조한 경제성장을 이유로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를 계속 올려야 한다고 주장한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등의 매파적인 발언 덕분에 시장이 마침내 정신을 차렸다"고 풀이했다.

    n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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