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44.80/1,145.30원…0.10원↑
  • 일시 : 2017-10-07 07:54:52
  • NDF, 1,144.80/1,145.30원…0.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미국 12월 기준금리 인상 기대 등으로 소폭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7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45.05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45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9월 29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45.40원) 대비 0.10원 오른 셈이다.

    달러화는 전일 경제 지표 호조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들의 매파 발언 영향으로 상승했으나 상승폭은 줄었다.

    9월 비농업 고용 지표 결과 일자리는 감소했지만 실업률이 16년 만에 최저치로 내려 금리 인상에 긍정적인 것으로 해석됐다.

    미 노동부는 9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3만3천 명(계절 조정치)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감소한 것은 2010년 9월 이후 7년 만에 처음이다.

    다만 9월 실업률은 4.2%로 전월의 4.4%보다 내렸다. 2001년 이후 최저치다. 애널리스트들은 4.4%를 예상했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43.50~1,146.00원 사이에서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2.67엔에서 112.62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1737달러를 나타냈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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