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안화 지수 0.21%↓…3주째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중국 위안화 지수가 3주 연속 하락했다.
9일 중국 외환교역센터(CFETS)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전주 대비 0.20포인트(0.21%) 하락한 94.34를 기록했다.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중국의 무역 비중을 고려한 24개국 통화 바스켓을 기초로 산출된다.
이 지수는 2014년 12월 31일 당시 환율을 100으로 기준 삼아 위안화의 상대적 가치 변동을 볼 수 있도록 고안됐다.
국제결제은행(BIS) 통화 바스켓 구성 통화를 기준으로 산출한 지수도 0.11포인트 하락한 95.25로 떨어졌다.
특별인출권(SDR) 통화 바스켓 구성 통화를 기준으로 한 지수는 0.23포인트 하락해 94.88로 낮아졌다.
지난 29일 달러-위안 기준환율은 6.6369위안으로 전주 대비 약 0.77% 상승(위안화 가치 하락)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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