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8월 경상흑자 2조3천804억엔…예상 상회(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일본의 지난 8월 경상수지 흑자가 2조3천804억엔(약 24조2천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일본 재무성이 10일 발표했다.
일본의 경상수지는 2014년 7월 이후 38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8월 흑자는 다우존스가 조사한 전문가 전망치 2조2천780억엔을 웃돌았다.
전년동기의 1조9천704억엔 흑자에 비해서는 20.8% 증가했다.
지난 7월 흑자는 2조3천200억엔이었다.
항목별로 보면 무역 및 서비스수지는 전년동기 대비 102.4% 급증한 3천389억엔 흑자로 집계됐다.
무역수지 흑자는 3천187억엔으로 전년대비 46.2% 증가했다.
작년 8월 506억엔 적자를 보였던 서비스수지는 202억엔 흑자로 돌아섰다.
기업이 해외 투자로 거둔 이자·배당 등을 나타내는 1차 소득수지 흑자는 전년동기 대비 13.0% 증가한 2조2천385억엔을 나타냈다.
기부와 증여에 의한 경상이전수지를 뜻하는 2차 소득수지는 1천970억엔 적자를 기록,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적자 폭이 10.6% 확대됐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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