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달러 사라…MAS 매파 신호에 강세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싱가포르달러가 이달 반기 통화정책 회의를 기점으로 달러 대비 추가 강세를 보일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1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스코샤뱅크는 싱가포르 중앙은행인 싱가포르통화청(MAS)이 근원 물가가 아직 예상범위 안에 있다는 점에서 이달 현행 통화정책을 유지하겠지만, 매파적인 신호를 보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은행은 1.34싱가포르달러를 목표로 미국 달러를 매도하고 싱가포르달러를 매수하라고 권고했다.
달러-싱가포르달러 환율은 올해 들어 약 6% 하락해 현재 1.36싱가포르달러 전후에서 거래되고 있다.
MAS는 오는 13일 반기 통화정책 성명을 발표한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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