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달러, 철광석 약세에도 강세…"경기 낙관"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호주달러-달러 환율이 철광석 선물 가격의 하락세에도 상승폭을 키웠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호주달러-달러는 이날 아시아장에서 오후 2시52분 현재 전장 대비 0.0039달러(0.50%) 오른 0.7787달러에 거래됐다. 오전 9시 이전까지 0.775달러 수준에서 거래됐으나, 오전 10시를 지나 0.7789달러로 상승폭을 키웠다.
이에 대해 다우존스는 "철광석 선물 가격의 약세에도 호주달러화가 강세를 확대한 것은 호주 기업 여건에 대해 우호적인 보고서가 나왔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서 "호주 경제가 내년도 3% 성장을 보일 것이라는 커먼웰스은행(CBA)의 전망과 일맥상통한다"고 설명했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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