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8월 무역흑자 216억유로…수출 1년來 최대 증가(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독일의 지난 8월 무역수지가 계절조정 기준 216억유로(약 28조9천억원) 흑자로 집계됐다고 독일 연방통계청이 10일 발표했다.
이는 다우존스가 조사한 전문가 전망치 200억유로 흑자를 웃돈 결과다.
계절조정을 고려해 전월과 비교했을 때 수출은 3.1% 증가해 작년 8월(3.5%) 이후 1년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수입은 전달대비 1.2% 증가했다.
계절조정을 고려하지 않은 전년동기대비 기준으로 보면 수출은 7.2%, 수입은 8.5% 각각 증가했다.
지난 7월 무역수지 흑자는 종전 195억유로에서 193억유로로 소폭 하향 수정됐다.
8월 경상수지 흑자 잠정치는 시장 예상치 170억유로를 다소 웃돈 178억유로로 집계됐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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