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銀, 위안화 소폭 절상 고시…역내외 6.58위안대(상보)
  • 일시 : 2017-10-12 10:41:26
  • 인민銀, 위안화 소폭 절상 고시…역내외 6.58위안대(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12일 중국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보다 0.0033위안 내린 6.5808위안에 고시했다.

    위안화 가치는 미국 달러화에 대해 0.05% 절상됐다.

    전 거래일 위안화를 달러화에 대해 0.65% 절상시키며 4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위안화의 가치를 올린 인민은행이 속도 조절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인민은행의 기준환율 발표 이후 역내외 달러-위안도 기준환율에 수렴하는 모습을 보였다.

    6.57위안대에서 거래되던 역외 달러-위안은 기준환율 발표 직후 6.58위안으로 올라섰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31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6.5853위안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간 역외 달러-위안도 6.5860위안에서 거래됐다.

    전 거래일 역내 달러-위안 마감가는 6.5887위안이었다.

    한편 달러화는 전 거래일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12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나타냈음에도 내렸다.

    전일 주요 6개 통화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0.29% 내린 92.975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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