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28.20/1,128.70원…0.95원↑
일시 : 2017-10-17 07:32:44
NDF, 1,128.20/1,128.70원…0.9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소폭 상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세제개편안 통과 희망 발언 영향을 받았다.
해외브로커들은 17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28.45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3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27.80원) 대비 0.95원 오른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미치 맥코넬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와 함께한 자리에서 "세제개편안을 올해 완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달 초 미 하원이 연방정부 예산안을 통과시킨 후에 트럼프 대통령 세제안의 의회 통과 여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으며 미 상원이 이번 주 예산안을 표결할 예정이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28.50~1,129.50원에서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1.79엔에서 112.18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796달러를 나타냈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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