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거래 부진 속 1,130원 게걸음…2.00원↓
  • 일시 : 2017-10-18 13:27:40
  • <서환> 거래 부진 속 1,130원 게걸음…2.0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오후 들어 1,130원 선에서 정체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2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00원 밀린 1,130.50원에 거래됐다.

    오전 역외 위안화(CNH)를 따라 1,130원 선을 중심으로 등락하던 달러화는 오후 들어 거래가 부진한 가운데 움직임이 크게 위축됐다.

    이날 개막한 중국의 제19차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대회) 등을 관망하는 모습에 환율 움직임이 제한적이라고 외환딜러들은 진단했다.

    연합인포맥스 시간대별 거래량(화면번호 2139)에 따르면 오후 12시 이후 현재까지 거래량은 약 4억 달러에 불과하다.

    A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오전에 역외 위안화를 따라 등락했다가 오후에는 거의 움직임이 없다"며 "위안화 등 아시아통화가 전반적으로 조용하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5엔 상승한 112.23엔,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0004달러 오른 1.1769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07.17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71.12원에 거래됐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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