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銀 부행장 "위안화 환율, 안정적 균형 상태로 유지"
  • 일시 : 2017-10-18 15:17:04
  • 인민銀 부행장 "위안화 환율, 안정적 균형 상태로 유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판공셩(潘功勝) 인민은행 부행장 겸 외환관리국 국장은 위안화 환율을 안정적인 균형 상태로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증권시보에 따르면 판 부행장은 18일(현지시간) 제19차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 대회) 개막 행사 종료 후 기자들에게 인민은행의 통화정책은 중립적인 기조를 계속 보일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판 부행장은 위안화 환율의 안정성을 더하기 위해 위안화 환율을 균형 상태로 유지하는 기본 원칙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판 부행장은 기본 원칙 아래에서 일부 기술적인 개혁이 일어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또, 판 부행장은 중국 금융시장 개방은 중국의 중요한 전략 방향 중 하나라면서, 금융 개방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판 부행장은 앞서 인민은행은 정기적인 환율 개입을 하지 않는다면서, 최근 안정적으로 움직이는 위안화 환율은 시장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판 부행장은 당 대회가 종료한 후 위안화 환율은 더 안정적인 기반을 갖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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