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銀, 위안화 가치 이틀 연속 절하 고시 (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24일 중국 인민은행은 위안화 가치를 이틀 연속 떨어트렸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보다 0.0063위안(0.10%) 올린 6.6268위안에 고시했다. 이에 따라 위안화의 가치는 미국 달러화에 대해 0.10% 절하됐다.
인민은행은 전 거래일에도 위안화를 달러화에 대해 0.17% 절하시킨 바 있다.
위안화 가치는 지난 10일 이후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전 거래일 달러화는 뉴욕증시가 조정세에 혼조를 나타냈다.
달러화는 엔화에는 반락하고, 유로화에는 오르는 모습이었다.
전장 주요 6개 통화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0.18% 오른 93.842를 나타냈다.
전 거래일 역내 달러-위안 마감가는 6.6398위안이었다.
이날 기준환율 발표 직후 역내외 달러-위안은 6.63위안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47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대비 0.10% 내린 6.6318위안을 기록했다.
오전 10시 40분 역내 달러-위안은 6.6337위안에 거래됐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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