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달러 흐름 따라 레인지…2.3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엔화 등 주요국 환율 흐름을 따라 1,130원 선 아래에서 등락 중이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2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30원 내린 1,127.90원에 거래됐다.
아시아 통화와 흐름을 같이하면서 1,127원∼1,129원대에서 주로 움직이고 있다.
오후 들어 1,127.40원으로 내려섰다가 저점 인식성 달러 매수세로 하단은 지지받고 있다.
환율 흐름을 좌우할만한 수급 물량은 관측되지 않았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달러-원 환율이 1,130원을 중심으로 2∼3원 안팎으로 움직이다 보니, 시장참가자들이 여유가 있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1,127원대는 오늘 레인지의 하단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500억 원대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7엔 내린 113.35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4달러 오른 1.1763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94.98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70.18원에 거래됐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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