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銀 위안화 사흘 연속 절하…역내외 기준환율 수렴(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25일 중국 인민은행은 위안화 가치를 사흘 연속 떨어트렸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보다 0.0054위안(0.08%) 올린 6.6322위안에 고시했다. 이에 따라 위안화의 가치는 미국 달러화에 대해 0.08% 절하됐다.
위안화 가치는 지난 9일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날 인민은행이 기준환율을 발표하자 역내외 달러-위안은 기준환율에 수렴하며 6.63위안대에서 거래되는 모습을 보였다.
한국시간으로 10시 46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6.6382위안에 거래되고 있다.
역내 달러-위안은 6.6356위안에서 거래됐다.
전 거래일 달러-위안 마감가는 6.6332위안이었다.
달러화는 유럽중앙은행(ECB) 등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결정과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선을 앞두고 혼조를 나타냈다.
전 거래일 달러화는 엔화에는 오르고, 유로화에는 내렸다.
전장 주요 6개 통화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0.10% 오른 93.938을 나타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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