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금리 따라 본격 상승세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지난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이후 가파르게 상승하던 흐름을 이어갔다.
25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 포인트는 전 거래일 대비 0.30원 뛴 마이너스(-) 4.70원, 6개월물은 0.10원 오른 -1.8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3개월물도 0.10원 상승한 -0.80원, 1개월물은 전 거래일과 동일한 -0.20원에 마무리됐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O/N)와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모두 -0.005원에 종가를 형성했다.
거래가 활발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장 후반에 이르러서야 6∼12개월물 중심으로 거래가 이뤄졌다.
통화스와프(CRS) 시장 영향을 받았다고 달러들은 전했다.
시중은행의 한 스와프딜러는 "오전에 거래가 없다가 막판에 거래가 이뤄졌다"며 "1개월물은 거의 거래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에셋스와프 물량이 나왔음에도, CRS에서 비드(매수세)가 올라왔다"며 "역외 투자자의 비드도 나오면서, FX 스와프포인트가 조금 올랐다"고 설명했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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