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銀, 위안화 2주래 최대폭 절상 고시(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26일 중국 인민은행은 위안화를 2주래 가장 큰 폭으로 절상 고시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보다 0.0034위안(0.05%) 내린 6.6288위안에 고시했다. 이에 따라 위안화의 가치는 미국 달러화에 대해 0.05% 절상됐다.
위안화 가치는 인민은행은 지난 12일 이후 최대폭으로 뛰었다.
지난 17일부터 계속돼 온 위안화 절하 추세도 절상으로 돌아섰다.
한편 전 거래일 달러화는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 결정을 앞두고 내렸다.
미국 상원은 다음 회계연도 예산안을 통과시키며 트럼프 대통령의 세제안 의회 통과 가능성을 높였다.
전장 주요 6개 통화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0.28% 내린 93.655를 나타냈다.
전 거래일 역내 달러-위안 마감가는 6.6408위안이었다.
이날 기준환율 발표 후 역내외 달러-위안은 6.63위안대에서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35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6.6314위안에 거래됐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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