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서프라이즈 GDP發 원화 강세…3.70원↓
  • 일시 : 2017-10-26 13:30:44
  • <서환> 서프라이즈 GDP發 원화 강세…3.7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돈 3분기 성장률을 바탕으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2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70원 밀린 1,124.20원에 거래됐다.

    오전 내내 1,125원대에서 횡보하던 달러화는 오후 들어 1,124원대로 조금 내렸다.

    수입업체의 결제수요가 나왔지만, 전반적으로 원화 강세 재료가 두드러진 모양새다.

    유가증권시장에 외국인은 180억 원을 매입하는 등 주식 순매수 규모를 소폭 늘렸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전반적인 달러 약세 흐름과 외국인 자금 등을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간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21엔 내린 113.52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13달러 오른 1.1825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90.28원을 나타내고 있다.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69.50원에 거래됐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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