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28.50/1,129.00원…4.35원↑
일시 : 2017-10-27 07:06:50
NDF, 1,128.50/1,129.00원…4.35원↑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비둘기파적으로 해석된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결정회의 영향으로 나타난 글로벌 달러 강세 흐름을 따라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7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28.75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2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24.60원) 대비 4.35원 오른 셈이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23.50∼1,127.50원 사이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3.55엔에서 114.01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823달러에서 1.1655달러로 밀렸다.
ECB는 통화정책결정회의에서 한 달 600억 유로의 채권 매입 규모를 300억 유로로 축소하지만, 매입 기간은 내년 1월부터 9월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상황 악화 시 채권 매입 규모와 기간을 연장할 수 있으며 상당 기간 보유한 채권에서 들어오는 원금의 재투자는 계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CB는 시장 예상대로 모든 정책 금리는 동결했고, 자산 매입 프로그램이 종료된 이후로도 금리가 현 수준에서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기자회견에서 채권매입 정책을 갑자기 중단하지 않을 것이며, 부진한 물가 상승률이 ECB 목표인 2% 바로 아래로 상승하지만 않는다면 부양책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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