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1,130원대 네고 타임…4.50원↑
  • 일시 : 2017-10-27 13:42:38
  • <서환> 1,130원대 네고 타임…4.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글로벌 달러 강세로 1,130원대로 올라섰지만 수출업체 네고 물량으로 1,120원대 후반으로 밀렸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3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50원 오른 1,129.10원에 거래됐다.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결정회의 여파로 오전 1,131.90원까지 상승했던 달러화는 수출업체 네고 물량에 무겁게 눌리고 있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레인지 흐름에서 1,130원 위는 아무래도 팔려는 곳이 많다"며 "장 초반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투자자 중심으로 달러 매수세가 유입된 바 있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네고 물량 등으로 흐름이 바뀌었다"며 "재차 1,128원대는 지지받았는데, 1,130원 선으로 또 오르면 네고가 다시 나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60억 원대의 주식을 순매수중이다.

    같은 시간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13엔 오른 114.10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13달러 내린 1.1636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89.29원을 나타내고 있다.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69.71원에 거래됐다.

    ddk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